효행자 10명 표창·‘효 특별상’ 퍼포먼스 마련대전 출신 예술가와 가수 이재성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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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홍보물.ⓒ한효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오는 17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효행 유공자 시상식 및 효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진행은 효를 실천한 모범 인물 10명이 표창을 받고, 콘서트는 다양한 공연으로 세대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효행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3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되며, 대전 마스코트 꿈돌이·꿈순이의 ‘효 특별상’ 퍼포먼스도 선보인다.2부 ‘효문화 콘서트’에는 트로트 신동 김태웅, 소리꾼 이윤아, 앙상블팀 이스트 브리즈, 가수 이재성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을 들려준다.행사 안내와 사전 신청은 한효진 누리집과 전화, QR코드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