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원 20여 명 참여, 조직문화 개선·업무 역량 향상 논의청년위원들, 직무 역량 강화와 시야 확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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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공단 홍보실에서 인천환경공단과 ‘주니어보드 직무 교류회’를 갖고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역량 향상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로, 조직문화 개선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를 통해 공단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한다.이번 교류회에는 양 기관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직무 역량 강화와 시야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기관 청년위원들이 더 넓은 시야로 문제를 바라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