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
- ▲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현장 중심 문제 해결로 교육 현장을 혁신한 6건의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가 제공된다.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학원 운영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만들다’라는 사례가 선정됐다.우수상에는 ‘복잡한 외부 활동 허가, 이제 나이스로 뚝딱!’,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학생 교복 지원’ 사례다.장려상에는 ‘GO! GO! 씽~ 대전형 유보통합! 교육청+지자체, 손잡고 여는 교육·보육 하나의 길’, ‘로봇처럼 반복 안내하는 제 증명 발급·전학 안내!! 이제 똑똑한 AI가 한방으로 민원 안내를 24시간 대신한다.’, ‘지방공무원 적재적소 인재 육성, 성장 나무에서 답을 찾다’ 라는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설동호 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성과를 지속 발굴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