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산책로·물놀이장 등 순차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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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임시 폐쇄했던 신정호정원이 정상을 되찾고 시민에 개방된다.ⓒ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임시 폐쇄됐던 신정호정원을 단계별로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집중호우로 인해 신정호정원 전역이 침수되면서 안전 우려로 출입이 통제됐으나, 시는 신속한 진흙 제거와 물청소를 마무리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해 순차적 재개방에 나서게 됐다.재개방 일정은 수변 산책로 26일, 물놀이장 29일, 잔디광장 주변 산책로는 자재 수급 상황을 고려해 8월 2일에 개방할 예정이다.다만 수변 산책로 일부는 복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은 한시적으로 통제된다.시는 피해 직후부터 현장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장과 산책로를 우선 복구 대상으로 삼아 조속한 재개장을 추진해왔다.정순희 아산시 정원조성과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신정호정원이 다시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구간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