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2차 재인증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까지 WHO에 재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2일 ‘어르신의 날’에 맞춰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조성한 도시로, 논산시는 2018년 충남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0년 1차 재인증을 거쳤다.


    시는 지난 5년간 △효도택시 △고령자 주거환경 개선 △치매안심센터 운영 △100세 건강공동체 등 WHO 8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를 통해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논산만의 고령친화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