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9개 학과 학생 50명, 다직종 연계교육으로 현장 협업 체험건양대병원과 연계… 실무형 문제 해결 능력·의사소통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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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가 오는 27일까지 다직종 연계교육 프로그램인 ‘KY 대전 미래인재 리더스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건양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RISE 사업단(부총장 겸 사업단장 최임수)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다직종 연계교육(IPE) 프로그램인 ‘KY 대전 미래인재 리더스캠프’를 운영한다.23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대전권 4개 대학(건양대, 대전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의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병원경영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의료 관련 9개 학과 3·4학년 재학생 50명이 참여한다.2025년 메디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와 건양대학교병원이 함께 협력해 진행된다.학생들은 실제 병원 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교수진 및 임상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진료와 분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캠프는 조별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병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운다.참가자들은 건양대학교병원의 병동과 검사실 등에서 다직종 체험 실습을 진행하며, 아동, 성인, 노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시나리오를 개발해 환자 및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전략을 세우며 임상 실무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KY RISE 사업단 IPE센터장 이미향 교수는 23일 입교식에서 “대전 지역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다양한 직종 간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직무 간 이해와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