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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래구청장, ‘꿈을 잡고(Job Go)’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유성구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꿈을 잡고(Job Go)’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31일 유성구에 따르면 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모임을 이루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진행은 5월부터 6개월간이며, 소모임에는 50만 원, 프로젝트 실행모임에는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해 퍼실리테이터를 결합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고, 퍼실리테이터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 역할을 맡는 전문가다. -
- ▲ ‘꿈을 잡고(JobGo)’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시작 포스터.ⓒ유성구
참여 대상은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들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모임을 최종적으로 심사를 거쳐 소모임 10팀과 프로젝트 실행모임 4팀을 선정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으로는 모임비, 홍보 및 제작비,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청년 모임은 이메일(kkumjobgo@gmail.com)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래 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