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씨 패밀리 프로젝트 통해 스포츠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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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응용한 펜싱 꿈돌이.ⓒ대전시
대전시는 31일 지역 대학생들과 협력해 스포츠 종목별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하는 ‘꿈씨 패밀리 도시 브랜딩(스포츠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주제로 한 캐릭터 제작해 스포츠 마테팅 역량 강화와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 홍보물과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에는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강의 과제로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하며, 이 강의는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직접 캐릭터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완성된 캐릭터는 전국체전과 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SNS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꿈돌이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는 사례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정태영 체육건강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가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대전과의 유대감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을 대전의 대표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했고, 해당 캐릭터는 펜싱 대회와 관련 행사에서 활발히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