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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1일 시작되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 12건의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중구의회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21일 시작되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 12건의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고 17일 밝혔다.의회운영위원회는 “대전시 중구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김석환 의원)” 1건을 다룬다.행정 자치위원회는 “대전시 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정수 의원)”, “대전시 중구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류수열 의원)”, “대전시 중구 진로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오한숙 의원)”, “대전시 중구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김석환 의원)” 등 총 4건을 심사한다.사회 도시위원회는 “대전시 중구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학대 예방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조례안(유은희 의원)”, “대전시 중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안형진 의원)”, “대전시 중구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안형진 의원)”, “대전시 중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김선옥 의원)”, “대전시 중구 지적 재조사추진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옥향 의원)”, “대전시 중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윤양수 의원)”, “대전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김옥향 의원)” 등 총 7건을 심사한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