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15분 거리, 초·중·고 예정 부지 인근전 가구 인기 84㎡ 구성, 테라스·펜트하우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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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3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5-1생활권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는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구성 총 698가구로 조성된다.KTX 오송역까지 15분 거리로 교통망이 우수하며, 초·중·고교 예정 부지와 풍부한 녹지로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전 가구는 인기 높은 84㎡로 구성되며, 일부 저층 테라스하우스와 최상층 펜트하우스(2가구)도 포함된다.커뮤니티 시설로 스카이 커뮤니티, 피트니스센터 등 20여 가지 시설이 계획됐으며,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광폭 주차 설계로 편의성을 더했다.세종시는 전국 청약 가능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특히,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모델하우스는 이달 10일 대평동 일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