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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세종교육감.ⓒ세종교육청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등세종교육의 비전을 밝혔다.
최 교육감은 "혼란과 불안 속에서도 교육이 나라의 미래라는 굳건한 마음으로 세종교육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조정한 3대 핵심 정책 과제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 △교육활동 중심학교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세종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5년은 고교학점제가 전면적으로 운영되며, 세종캠퍼스고와 산울 초·중 통합학교가 개교하는 해다.
최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생 중심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세종에서는 '마을이 학교'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시민이 교사라는 교육 주체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을 교육목표로 삼은 세종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더 나은 민주주의를 배우고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격랑과 혼란의 시기에도 당당한 미래세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육감은 "2025년에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