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4회 목재 문화체험장 수강생 작품전시회 포스터.ⓒ대전시
    ▲ 제4회 목재 문화체험장 수강생 작품전시회 포스터.ⓒ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1∼31일 대전 보문산 목재 문화체험장에서 제4회 목재 문화체험장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손끝에서 피어난 나무’를 주제로 올해 목공예 명장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의 작품인 서각, 우드 카빙, 전통 가구, DIY 소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 중인‘목수 꿈 씨 가족’의 목재 다이어리 굿즈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 중인 ‘목수 꿈 씨 가족’의 목재 다이어리 굿즈 상품.ⓒ대전시
    ▲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 중인 ‘목수 꿈 씨 가족’의 목재 다이어리 굿즈 상품.ⓒ대전시
    전시회에 대한 세부 내용은 대전 목재 문화체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도현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따스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