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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0~31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시민천문대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12시 가장 먼저 토성을 만날수 있는 토성관측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대전시민천문대 주 관측실에서 토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 관측실에서는 여름철 별과 달을 관측할 수 있으며, 전시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단, 관측회 운영은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매주 금요일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 여름방학을 맞아 나 대전시민천문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