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양소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선양에 빠졌다’ 광고가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양
    ▲ ㈜선양소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선양에 빠졌다’ 광고가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양
    ㈜선양소주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선양에 빠졌다’ 광고가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2일 선양소주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눈길을 모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평가에서 선양의 매력을 깔끔하고 청량한 미연의 모습을 통해 담아낸 부분에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도수와 칼로리를 빼낸 선양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의미를 ‘세상 잘 빠진 소주, 선양에 빠졌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조현준 전무는 “선양소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광고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광고뿐만 아니라 선양소주의 맛과 품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