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0시 30분부터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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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7월 14일 발생한 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납골당 산사태 현장.ⓒ충남소방본부
산림청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대해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제주 ‘주의’ 단계를 유지한다.위기경보 단계는 산사태 위기 상황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다.산림청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경북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10∼30㎜ 이상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산림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강우 상황과 산사태 예측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세종, 충북, 충남,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전했다.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됐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