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오후 1시 21분쯤 충남 서산시 읍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하고 있다.ⓒ산림청
    ▲ 14일 오후 1시 21분쯤 충남 서산시 읍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하고 있다.ⓒ산림청
    14일 오후 충북 진천과 충남 서산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충남 서산시 읍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산불지화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3대, 진화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또 이날 오후 1시 46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