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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진천 야산 산불 잇따라…진화 중
이길표 기자
입력 2024-03-14 15:42
수정 2024-03-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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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1시 21분쯤 충남 서산시 읍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하고 있다.ⓒ산림청
14일 오후 충북 진천과 충남 서산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충남 서산시 읍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산불지화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3대, 진화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또 이날 오후 1시 46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길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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