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윤갑근의 육거리’ 공약 누릴거리·일거리 발표퇴직자 재취업 도울 ‘시니어이모작센터’도 추진
  • ▲ 국민의힘 청주 상당 선거구 윤갑근 예비후보.ⓒ윤갑근 선거사무소
    ▲ 국민의힘 청주 상당 선거구 윤갑근 예비후보.ⓒ윤갑근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윤갑근 22대 총선 충북 청주 상당 예비후보는 20일 “산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을 상당구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살맛 나는 상당구를 만들기 위한 ‘윤갑근의 육(六)거리’ 공약 발표 세 번째 순서로 출생률 제고 등의 복지 분야인 누릴 거리와 중소기업 활동 지원 등 경제활동을 도울 일거리를 발표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상당구에 설치하고 지역 내 공공시설 자원을 이용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최우선·최대 국가적 과제인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 추진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육아 지원 차원에서 아이 돌봄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 등 작은 도서관의 설치·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은 물론 노인·약자 등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지역 차원에서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활동 공약으로 청년 기업과 중소기업의 창업과 브랜드화, 해외시장 개척 등을 도울 중소기업 성공 플랫폼을 설치하고 퇴직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할 ‘시니어 이모작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시니어 이모작 센터는 타지역에서 성공사례로 주목받는 조기 퇴직자 등의 재취업 기구를 더 발전시켜 은퇴자를 비롯한 시니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재취업은 물론 창업·정보화 교육과 함께 직종별·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서 4‧10 총선공약으로 지역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여섯 분야의 정주 요인과 분야별 대표 공약사업으로 구성된 ‘윤갑근의 육(六) 거리’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