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김 등 400여 명 주민에게 추석 선물…복지시설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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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21일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제철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충남 당진전통시장에서 자매복지지설 관계자와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복지시설에 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했다.또,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이날 당진시복지재단 광장에서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했다.임직원들의 선물상자는 해나루 쌀, 실치 김 등 지역 농산물을 담아 전달했다. 선물은 400여 명의 주민에게 전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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