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9시 29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A 공장에서 2명의 근로자가 도장 작업 중 가스 질식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공장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 공장에서 2명의 근로자가 도장 작업 도중 유독 가스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