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정현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 22일 후반기 작전계획 절차훈련장인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방문해 예비군 대원을 격려했다.ⓒ부여군
    ▲ 박정현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 22일 후반기 작전계획 절차훈련장인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방문해 예비군 대원을 격려했다.ⓒ부여군
    박정현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부여군수)이 22일 후반기 작전계획 절차훈련장인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방문해 예비군 대원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예비군의 작전계획 절차훈련 간 사기진작과 훈련을 받는 예비군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장은 “학업 및 생업에도 불구하고 이번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는 부여군수, 군의회 의장 등 23명으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서 상호협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