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주사 경내에 내 걸린 연등과 부처님의 자비 등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김정원 기자
    ▲ 법주사 경내에 내 걸린 연등과 부처님의 자비 등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김정원 기자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27일 오전 속리산 법주사(주지 정도)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법주사 부르나 합창단 축가.ⓒ김정원 기자
    ▲ 법주사 부르나 합창단 축가.ⓒ김정원 기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음의 평화 부처님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봉축법요식에서 법주사 부루나합창단이 아리랑, 목동 등 축가를 부르고 있다.
  • ▲ 대종 타종.ⓒ김정원 기자
    ▲ 대종 타종.ⓒ김정원 기자
    정도 주지,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등이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을 마친 뒤 대종 타종행사를 갖고 있다.
  • ▲ ⓒ김정원 기자
    ▲ ⓒ김정원 기자
    속리산 법주사는 27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모범 학생 등 초등, 대학생 등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