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트로트 콘서트’ 개최…양지은·조명섭 등 출연
  • ▲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트로트 콘서트’ 포스터.ⓒ음성군
    ▲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트로트 콘서트’ 포스터.ⓒ음성군
    충북 음성군이 다음 달 14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미스터트롯1’의 톱7 김희재를 비롯해 ‘미스트롯2’ 진 양지은,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등이 출연하는 3인 3색 라이브 무대이다.

    초등학생 이상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요금은 전 좌석 3만9000원이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 후 28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과 전화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