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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통근버스 가로등 들이받고 하천 추락…10명 부상
김동식 기자
입력 2023-02-06 14:51
수정 2023-02-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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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6일 오전 6시 2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한 교차로에서 A 씨(67)가 운전하던 20인승 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튕겨 나간 버스는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객 9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버스는 청주의 한 공장에서 퇴근 중이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중 정신을 잃었다는 탑승객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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