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누적 94만851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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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93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지난 3일에 비해 129명이 감소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청주 231명을 비롯해 충주 54명, 제천 31명, 보은 5명, 옥천 9명, 영동 6명, 증평 15명, 진천 11명, 괴산 4명, 음성 23명, 단양 4명 등 총 393명이 신규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1.29~2.4)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47명으로 521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북 누적 확진자는 94만8516명(사망 1011명), 전국 누적 확진자는 3024만3393명(+1만4624명), 사망 3만3574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