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원철 공주시장(오른쪽)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 최원철 공주시장(오른쪽)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협력과 소통의 역할을 담당할 '대외협력사무소'를 서울에 개소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대회협력사무소는  2019년 폐쇄 이후 4년 만에 부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서초구에 마련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최원철 시장과 임재관 재경향우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대외협력사무소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부처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동향 파악, 국비 확보, 국책사업 유치 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재경향우회 등 출향인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온누리공주 시민 확보, 기업 유치 등의 주요 업무를 맡는다.

    시는 폐쇄 이후 출향인과의 유대감 저하 등 지속적인 재설치 요구가 대두되면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협력관제' 방식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서울사무소 기능을 이어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외협력사무소 개소를 통해 출향인들은 물론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공주시의 대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우회를 중심으로 한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싶다며 임재관 재경향우회장이 500만 원, 김윤묵 자문위원이 200만 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