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과 함께 순국선열·호국영령 넋 기려
  • ▲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과 간부들이 2일 오전 홍성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농협충남세종본부
    ▲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과 간부들이 2일 오전 홍성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는 2일 홍성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혼탑 참배에는 이종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 백남성 농협은행충남영업본부장, 이기범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등 간부직원 30여명이 함께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2023년 새해 힘찬 정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 본부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 힘쎄고 강한 충남세종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종욱 충남세종농협본부장, 백남성 농협은행충남영업본부장, 이기범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등 충남세종농협 간부직원들이 보훈공원 충혼탑에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