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농장 11만470수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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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산란계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사환축은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

    충남도는 검역본부에서 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산란계 농장은 3개 동 11만470수를 기르고 있으며, 이 농장의 방역대 전업 규모는 35호 11만2800수 (예산, 홍성, 서산)를 사육하고 있다. 

    앞서 농장주는 지난 25일 15주령동 5수, 26일 49수가 폐사했다고 군에 신고했다. 

    군은 산란계 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시군과 협회, 농가 등에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하는 한편 발생 농가에 살처분을 위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 지난 27일 살처분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충남 전체 산란계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방역 당국은 방역대(500m~10㎞)에는 사육 가금 25농가(산란계 8, 종계 7, 육계 10 농가)에 대해 정밀검사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보호지역(0.5~3㎞) 내 가금 농가 3호에 대해서는 사료공급을 위한 전용 차량을 지정했으며, 발생지역 방역대 해제(2월 초 예정)시까지 소독‧출입통제 등 방역 관리를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