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0회 양촌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논산시
3년 만에 곶감의 고장 논산 양촌에서 펼쳐진 '햇빗촌' 제20회 양촌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2일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 축제에는 15만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 축제는 기존 이틀에서 하루 더 연장해 진행됐다.축제는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빗촌이란 주제로 감 깎지 체험, 감식초 시음회, 곶감 덕장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았다.축제장 옆 논산천 둔치에 마련된 메추리 구워 먹기 체험에는 붉게 타오르는 장작불에서 별미를 맛보려는 관광객이 몰렸다. -
- ▲ 곶감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곶감을 구매하고 있다.ⓒ논산시
아울러 양촌 곶감 판매 부수에는 연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이와 함께 마련된 논산의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성황을 이루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이바지했다.백성현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양촌 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곶감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