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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전국에 ‘한파경보’…오늘 체감온도 영하 11도 ‘뚝’

민노총 5개월 게릴라 파업에…한국타이어, 공장폐쇄 검토
충북대동문회 “총장선거 합의 안하면 출교 운동”…‘최후통첩’
현대제철 예산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중대재해 위반혐의’ 검찰 송치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건네”…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입력 2022-11-30 07:03 | 수정 2022-11-30 11:31

▲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29일 충북 단양군 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 경찰차 호위를 받으며 시멘트를 실은 트럭이 반출되고 있다.ⓒKBS 뉴스 캡처

◇‘대기업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의견’ 현대제철 송치 처음

현대제철이 지난 3월 예산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개정된 후 대기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건 현대제철이 처음이다. 고용부는 지난 25일 현대제철과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 도급관계에 있는 심원개발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지난 3월 5일 오후 1시 40분께 현대제철 예산공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A 씨(25)가 철골 구조물에 깔려 사망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29일 성신양회 단양공장 파업 상황 ‘점검’

윤희근 경찰청장이 29일 성인양회 단양공장에서 파업 상황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업무개시 명령이 발동됐다. 그 대상이 현재 시멘트 업종으로 한정이 됐고, 우리나라 시멘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만큼,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 보복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업무개시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3천만원의 이하의 벌금, 3년 이하의 징역까지도 처할 수 있다.

다음은 2022년 11월 30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건네”…대장동 업자 문저 확보

-화물연대 “정부가 계엄령”… 업무개시명령서 거부 지침 내렸다

◇중앙일보
-화물연대 파업에 품절주유소 전국 21곳…휘발유 재고 8일분

-‘쪽지’로 수천억 나눠먹기…올해도 속기록 없는 ‘밀실 소소위’

◇동아일보
-화물연대, 업무명령 거부…지하철도 오늘 파업
정부, 시멘트 운송 업무개시명령
화물연대 “勞 죽이려는 계엄령”
尹대통령 “불법과 절대 타협 안해”
지하철 운행 줄어 시민 불편 우려

-검찰, ‘50만 다럴 대북송금’ 혐의 아태협 회장 구속

◇한겨레신문
-끝내 업무개시명령…화물연대 “계엄령 선포” 불복하기로
화물연대 파업, 노정 대치 격화

-화물연대 파업, 노정 대치 격화
파업 화물연대에 ‘업무개시 명령’ 발동
“명분 없는 요구 계속하면 단호히 대처”

◇매일경제
-945개 레미콘공장 올스톱 위기…철강은 벌써 8천억 피해
화물연대 파업…피해 전방위 확산

-대막 독주 속 中 파운드리 10% 벽 뚫어…K반도체 ‘샌드위치’

◇한국경제
-민노총 5개월 게릴라 파업에…한국타이어, 공장폐쇄 검토

◇중도일보
-화물연대 파업 6일째...대전충남지역기업 피해 확산 조짐
지역기업 물량소진으로 하루 최대 13억 피해 전망
주유소 기름 공급 차질로 겨울철 난방유 대란 우려

-“이게 한국형 NASA인가” 우주항공청 등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반발 확산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29일 성명 내고 추진단장 교체 촉구
추진단에 산자부·국방부 같은 지분으로 참여 필요성 강조

-“원·하청 관계 사실 파악돼”…고용노동부, 현대제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5일 현대제철,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 심원개발 기소의견 검찰 송치
현대제철…“심원개발과 원·하청 아니라 구매계약 관계일 뿐” 주장
대전노동청·경찰 압수수색 진행…현대제철 심원개발 도급관계 확인

◇중부매일
-국힘 충청권 7개 당협 30명 도전…‘청주 서원’ 5명 응모
김진모·오제세·최영준 등 지원…조강특위, 내달 18~19일 면접

-정부 엄정 대응 방침에도 화물연대 삭발 투쟁
윤희근 경찰청장, 성인양회 단양공장 방문 직원들 격려
국토부, 업무개시명령 통보… 노조원들 “철회하라” 반발

◇충북일보
-장기전 치닫는 화물연대 총파업… 충북 산업계 “더 버티기 힘들다”
尹, 29일 시멘트 분야 운송거부자 업무개시명령 발동
청주 14개 레미콘 업체 중 4곳 ‘완전 중단’
건설현장, 시멘트·철근 수급 차질에 추운 날씨까지 ‘이중고’

-청주 시민단체 “시청 본관 철거”요구 잇따라
청원청주미래상생연합 “문화재 보전 주장, 지역발전 저해
“보전 동조 시의원들에 “반목 부추긴 장본인 반드시 응징”

◇충청타임즈
-충북대 총동문회 총장 선출 ‘최후통첩’
구성원 투표반영비율 대립각…총장 공백사태 장기화
긴급이사회 “새달 5일까지 미합의땐 출교운동” 압박

-청주 무심천 물값 논란 심화
수공, 청계천 면제 결정 후 관련 규정 개정…타지역 감면요구 염두
충북도 유입량 늘릴 경우 부담 가중…형평성·역차별 목소리 고조

-특정업체 납품 특혜 증평군 공무원 집유

◇충청투데이
-“이러다 다 죽겠다” 화물연대 파업에 충청 산업계 곡소리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
건설업계 자재난 셧다운 위기
‘수입 의존’ 정유업계 기름난

-10월 대전·세종·충남 수출 동반감소…수출업계 ‘위기’
2020년 5월 이후 2년 5개월만
대전 지난해 동월比 13.6% 감소
세종-4.9% 충남 -5.4%… 부진

◇대전일보
-공공개발 유성복합터미널 ‘초고층화’ 논란…완공은 언제?
초고층 설계, 고밀도 개발에 따른 예산 낭비…교통혼잡, 인근 상권침해 우려
-대전 한파경보 발령… 체감온도 영하 11도 뚝

-“거래절벽에 이사도 반토막”…대전 인구이동 10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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