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55명·아산 303명·당진 205명·서산 195명 등
-
충남에서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09명이 신규 발생했다.이날 사망자 2명도 추가로 나왔다.도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천안 755명, 공주 70명, 보령 101명, 아산 303명, 서산 195명, 논산 103명, 계룡 49명, 당진 205명, 금산 35명, 부여 64명, 서천 55명, 청양 11명 홍성 119명, 예산 73명, 태안 71명 등 총 2209명이 발생했다.최근 일주일(11.18~24일)간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5783명으로 하루 평균 225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108만1140명, 사망 1362명,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3698명(누적 2683만78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278명(+55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