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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음식문화 개선 위한 위생 등급제 ‘홍보 강화’

입력 2022-11-24 14:30 | 수정 2022-11-26 16:41

▲ 충남부여 석판.ⓒ김경태 기자

충남 부여군은 24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위생 등급제 정착을 위해 위생 등급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현재 군이 시행 중인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는 26개소(매우 우수 24개소, 우수 2개소)다.

군에 따르면 위생 등급제를 희망하는 업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생등급을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기본분야, 일반분야 등 현장평가를 통해 총 취득점수가 90점 이상이면 △매우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이면 우수 △80점 이상 85점 미만이면 좋음 등 3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군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절차 지원을 위해 희망업소만 사전컨설팅을 운영하며, 위생 등급제에 대한 영업주의 관심을 독려하고 이해를 돕고 있다. 

신규 위생 등급제 업소에 대해선 위생 물품 등도 제공하고 있다.

희망업소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부여군보건소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업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상태 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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