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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태안 해상서 어선 화재 전소…인명피히 없어

기관실서 발생…25분 만에 진화

입력 2022-11-24 08:35 | 수정 2022-11-25 13:31

▲ 24일 새벽 태안해경의 화재 진압 장면.ⓒ태안해안경찰서

24일 새벽 0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북격비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4톤, FRP, 홍원선적, 승선원 8명)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 25분 만에 진화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이날 새벽 0시 25분쯤 현장에 도착, 화재를 진화했다.

어선 A호는 사고 해역에서 기관실 원인미상 화재로 인해 선체가 전소됐지만, 승선원 8명은 화재발생 직후 인근 선박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안해경은 “사고선박 선장을 대상으로 자세한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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