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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 증가세…22일 전날 比 301명 ‘늘어’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 ‘60%↑’

입력 2022-11-23 11:23 | 수정 2022-11-23 20:49

▲ ⓒ뉴데일리 D/B

강원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13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2012명보다 301명이 증가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춘천 430명을 비롯해 원주 656명, 강릉 291명, 동해 111명, 태백 46명, 속초 142명, 삼척 66명, 홍천 84명, 횡성 56명, 영월 38명, 평창 51명, 정선 47명, 철원 75명, 화천 24명, 양구 71명, 고성 38명, 양양 35명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7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병상가동률도 증가하고 있다.

병상가동률은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60%(40개 중 24개 사용), 준중환자 치료 병상가동률은 48.3%(29개 중 14개 사용)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11.17~23일)간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809명으로, 하루 평균 168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날 7만324명(사망 5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672만5033명(누적 사망 3만16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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