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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충북대 총장선거’ 28일까지 결정 못하면 ‘관선?’

입 연 남욱 말폭탄…“천화동인 1호는 이재명측 지분”
충북도의회, 충북교육청 행감 “A 비서관, 인쇄물 수주 등” 질타
원희룡 장관 “충남도가 품고 있는 비전 파트너로서 지원”

입력 2022-11-22 07:54 | 수정 2022-11-22 10:18

▲ 21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원희룡 장관이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방명록에 ‘김태흠 지사님과 함께 충청남도 도민들께서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으로 일어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쓰고 있다.ⓒ뉴데일리 D/B

◇충북교육청 A 비서관, 인쇄물 수주 등 질타

충북도의회는 21일 충북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하고 윤건영 교육감 비서관 A 씨의 회사법인 대표 겸직과 등기이사의 인쇄물 수주에 따른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별정직 A 비서관 회사의 등기이사가 윤 교육감과 A 비서관이 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교육청에 입성한 후 인쇄물과 자료제작을 잇달아 수주한 배경과 관련해 “충북 도내 수많은 업체 중에서 누군가 소개하지 않았다면 (수주가) 불가능한 일”이라며 질타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현재 K 이사가 법인 사임계를 제출하고 A 비서관도 M사의 휴업신고 이후 현재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교육부 “충북대 총장선거 28일까지 결정 통보” 요구
 
충북대에 따르면 총장선거 참여비율을 놓고 그동안 교수회와 교직원회, 학생회가 수차례 만나 협의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교수회는 교수 70%, 교직원·학생 30%를 고수하는 반면 교직원회는 한국교통대 수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는 22일 오후 구성원 3주체가 만나 투표 참여비율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충북대에 “오는 28일까지 선거 일정을 결정해 통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2022년 11월 22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성남시장, 경기지사, 대선 경선…선거 때마다 李 측에 돈 전달 정황
[남욱 진술 3대 포인트] ① 선거 때마다 돈 전달

-남욱 “매달 화천대유 운영비로 김용·정진상에 1500만원 줬다”
“김만배가 3000만원씩 줬다하자
유동규 펄쩍뛰며 1500만원 말해”
“李 경기지사 당선 때도 선거자금
김만배가 정진상에 준 걸로 알아”

◇중앙일보
-“이재명 퇴진” 첫눈파 vs 봄꽃파
이낙연계는 NY 보러 내달 방미
커지는 ‘사법 리스크’…민주당내 ‘타이밍’재는 이들 늘어

-김태년 “보좌관에 2억 전달?…남욱‧김만배 일면식도 없어”

-배임죄‧성남FC 그리고 ‘이것’…野가 겁내는 ‘이재명 시나리오’

◇동아일보
-6개월 만에 중단된 도어스테핑… 尹 “MBC 정파적 보도” 野 “불통”
대통령실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 재발방지 방안 없이는 지속 못 해”
野 “불편한 질문 거부, 닫힌 불통”… 與 “난동 부린 MBC가 책임져야”

-남욱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시장실 지분”
남욱 “김만배가 자기 지분 49.9% 중… 
37.4%는 李시장 측 지분이라 말해”
野 “尹검찰 특유의 조작수법” 반발

◇한겨레신문
-13시간 조사 최성범 소방서장 “구조 몰두해 2단계 발령 못 해”

-남욱, 석방되자마자 ‘말 폭탄’…“전화 동인 1호 이재명 쪽 지분”
불구속 재판 첫날, 안 물은 내용까지 알아서 진술
“작년엔 선거도 있었고 겁도 나서 솔직히 말 못 해”

◇매일경제
-반도체 설계마저 ‘중국 굴기’…“8년 후면 한국 따돌릴 것”
美 반도체산업협회 “2030 팹리스 점유율 中 23% 韓 19%”
中 마의 벽도 넘었다

◇한국경제
-아이보다 반려동물 더 많은 나라…“2025년 韓 제치고 꼴찌”
저출산에 안보 위협받는 대만

◇중도일보
-충남대, 과학벨트 신동지구 입주 확정…바이오산업 융합 클러스터 구축
과기정통부 입주 승인…신동 4만897㎡ 부지 확보
2027년까지 융합대학원‧연구센터‧산학연 상생관 등 설치

-충남도 경찰병원 분원 ‘만전’ 김태흠 지사 서한문 전달
김 지사, 아산시장과 경찰청장에 서한문 보내

◇중부매일
-윤 교육감 비서관 업체이사 수의계약 질타
충북도의회 교육위, 행정감사

이정범 부위원장 “누군가 소개 안 했다면 불가능”
천범산 부교육감 “M사 휴업신고 후 청산 절차”

-매출 1천억 이상 벤처기업 충북에 40개社 포진
광메탈·삼보에이앤티 등 도내 천억기업 9조원 달성

◇충북일보
-청주시 내년 예산 ‘사상 최대’ 3조2천858억원 편성
전년 대비 2천765억원·9.2% 증액

-충북대 총장선거 ‘난항’
구성원 3주체 선거참여비율 합의결렬
교육부 28일까지 선거일정 결정 요구

◇충청타임즈
-맹독성 백린탄 무단소각 수사 착수
군부대 위탁 영동지역 폐폭탄 재처리시설업체
폐쇄 신고 소각시설서 자사 생산품 처리 혐의 

-음성 골프장 생산공장 화재…소방관 2명 다쳐 

◇충청투데이
-20년 답보 대전 제2매립장 드디어 첫삽 뜨나
市, 기재부와 협의 끝 총사업비 3923억원 확정
시공사 선정 거쳐 내년 초 착공…2025년 완공
금고동 일원에 매립용량 1632만㎥ 규모 조성

-정부 법률안에 ‘청주 재정지원 특례 연장’ 빠졌다
2010년 통합 창원시는 포함2025년까지 438억 추가지원
변재일 의원 별도개정안 발의통과 땐 2029년까지 561억원

-충청권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 25일 총파업 예고
학교 급식·돌봄 등 노동종사자 구성
인력충원·환기시설 개선 등 대책 촉구

◇대전일보
-위기의 골목상권…충청 전통시장 14년 새 33개 사라졌다
대전 전통시장 2006년 36개→2020년 28개…충남 20개 감소
올 3분기 전문소매점 판매, 전년 동기 대비 대전 -7% 충남 -17%
백화점·편의점 등은 증가…수요 쏠림·고물가 소비 위축 등 원인 지목

-이장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민자 유치 검토 중”
“민선8기 주요 대형사업, 민간자본 투입으로 조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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