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밭대 창업지원단 곽연 선임 매니저(오른쪽)가‘2022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한밭대
    ▲ 한밭대 창업지원단 곽연 선임 매니저(오른쪽)가‘2022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한밭대
    한밭대 창업지원단 곽연 선임매니저가 지난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에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한밭대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곽선임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창업기업 346개사, 창업지원금 총 160억 원을 지원했고,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정책자문단 구성 등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과 청년 고민해 결단으로서의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또, △대학생 창업캠프 △창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비즈쿨 연계 창업교육 △중국 현지 소싱활동 연계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활동과△청년창업정책 자문단 △충청권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 △창업역량 진단 및 창업수요 연구 △창업포럼 및 멘토링 지원 △창업지원 발전기금 기부 등 정책 및 네트워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편 곽 선임은 201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전담하며 사업화 지원, 창업교육과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