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장애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공주시
    ▲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장애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장애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공주지체장애인협회 강혜영 사무국장 등 장애인 시설‧단체장, 기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방법,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2023년 준비 중인 주요 사업과 보조금 정산 방법 등을 안내했다. 

    공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모두 8659명으로 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유형, 성별, 연령, 장애 정도를 고려해 읍면동 단위로 표본을 추출, 총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생활 및 사회참여 격차를 분석하고 돌봄 실태, 장애인가족 인구학적 특성 및 장애인 인식 실태 등을 분석해 공주시 장애인 정책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 상반기 중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결과는 공주시 장애인 종합복지 5개년 계획 수립과  맞춤형 장애인 개별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주시 장애인 생활 실태와 욕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