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휴먼테크㈜를 방문해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휴먼테크㈜를 방문해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백성현 시장이 기업과 상생을 바탕으로 '잘 사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휴먼테크㈜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먼테크는 지난달 31일 논산시가 주관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상담회에서 212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은 지역 제조기업이다.

    이날 정남천 부사장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에 고마움을 표했다.

    백 시장은 정 부사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업하기 좋은 논산 만들기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판로 개척에 노력한 결과 월드옥타와 9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상생을 통해 경기침체와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논산의 부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창립한 휴먼테크는 구강용품과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출과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