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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육사 논산이전 대통령에 건의하겠다"

김 지사, 19일 논산시 첫 방문…시민과 대화

입력 2022-08-19 16:44 | 수정 2022-08-21 08:59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9일 오전 논산아트센터에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길표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19일 오전 논산시를 방문해 시민과 대화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도지사는 이날 오전 논산아트센터에서 백성현 시장과 서원 논산시의장, 공무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 4년을 쉬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침체된 논산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1000여 명이 우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업소득에 많은 증대를 기여했다. 시민들도 공무원과 함께 장보기 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9일 오전 논산아트센터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김 도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약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도지사 후보 때 육사 논산 이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육사 관련 인사들을 만나 논산 이전에 대한 당위성을 11월부터 설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만간 제가 대통령한테 육사 이전을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 시민들은 △시도 697호 지방도로 승격 요구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 등을 김 도지사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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