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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부여군 축산농가.ⓒ충남부여
충남 부여군은 10일 국제 곡물가 상승과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한 곤포 사일리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30곳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특별사료 구매자금 61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등록제에 참여한 한육우·양계·양돈 농가 등 농가 130곳이다. 신규 사료 구매와 외상금액 상환을 위한 용도로 지원한다.특별사료구매자금 금리도 올해 한시적으로 1.8%에서 1%로 인하한다. 상환조건 또한 2년 거치 일시상환에서 3년 거치 2년 분할상환으로 변경했다.박정현 군수는 “조사료 생산을 위한 연계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군은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으로 13억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