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 ▲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우 선우용여 씨가 박람회 개막 첫날인 16일 충남 보령을 방문했다. 선우용여 씨가 프레스센터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김정원 기자
    ▲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우 선우용여 씨가 박람회 개막 첫날인 16일 충남 보령을 방문했다. 선우용여 씨가 프레스센터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김정원 기자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 첫날인 16일 오후 프레스센터를 찾은 배우 선우용여 씨가 박람회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인 선우용여 씨는 이날 개막식 첫날 박람회장과 개막식에 참석했다.

    선우용여는 “어머니 고향이자 외갓집이 충남 공주”라고 밝혔다.

    한편 선우용여 씨는 보령해양박람회 홍보대사답게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등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