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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방형 직위’ 대변인제 지정 입법예고

‘공보관’→‘대변인’ 변경…공모 절차 거쳐 2개월 뒤 첫 대변인 임명될 듯

입력 2022-06-24 11:45 | 수정 2022-06-26 18:56

▲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뉴데일리 D/B

충북도가 ‘공보관’을 ‘대변인’으로 명칭을 바꾸고, 대변인직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직을 개방형 직위에서 해제했다.

시행규칙 개정은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의 성공적 출발과 도정 비전의 조기실현 및 도민 소통강화를 위해 대변인제를 운용키로 함에 따른 것이다.

도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변인 공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공모, 면접, 서류전형 등 대변인 채용에 최소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김 당선인이 취임과 함께 정기인사를 언제 단행할지 주목된다. 

정기인사는 통상 1월과 7월 이뤄지는데, 3선 연임인 이시종 지사는 초선 때 첫인사를 8월(2010년)에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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