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승조 펀드 가트 뉴스.ⓒ양증조 선거 캠프
    ▲ 양승조 펀드 가트 뉴스.ⓒ양증조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후원금 계좌를 연지 3시간 만에 한도액을 초과한 7억129만 원을 모금하고 조기 마감했다.

    양 후보 캠프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선거법이 정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후원금이 모두 채워졌다"고 밝혔다.

    후원금 계좌는 이날 오전 10시 개설됐다. 하지만 목표액인 7억을 초과한 7억 129만원을 모금했다. 

    양승조 펀드는 약정 원금에 연 3.0%의 이자를 합산해 8월 3일에 상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