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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p 표 차 대선 승리…더 낮은 자세 준엄한 경고”

국민의힘, 11일 대선 선대위 해단… 6·1 지방선거 필승 결의

입력 2022-03-12 10:37 | 수정 2022-03-14 00:21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1일 선대위 해단식을 갖고 오는 6·1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짐했다. 사진은 해단식에서 국민의례 장면.ⓒ김경태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11일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선대위 해단식을 하고 6·1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은권 총괄선대위원장 해단식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며, 우리의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께 다가가며 선거에 임했기 때문에 정권을 찾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시·구의회 역시 민주당이 독식한 상태다. 열심히 노력해 지방 권력도 반드시 교체하자”며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현명한 국민이 0.73%p의 표 차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은 우리에게 오만하지 말고 잘하라는 준엄한 경고를 한 것”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성효 공동선대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 윤석열 후보에 대한 기대감과 우리의 진정성 덕분에 대전에서 3.11%p 차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오늘 해단식인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조상환 고문과 김종문·정혜원·이황헌 공동선대위원장은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께 다가가 6·1 지방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두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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