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2시 45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와룡리서 발생
  • ▲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룡리 산불 현장.ⓒ산림청
    ▲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룡리 산불 현장.ⓒ산림청
    4일 낮 12시 45분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외룡리 23-1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5대와 대규모 인력을 투입, 진화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 진화 헬기 5대(산불 진화 헬기 1대, 강원 소방 1대 등), 산불진화대원 248명(산불 특수진화대 등 7명, 소방 21명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 현장의 기상 상황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남서풍 3.9m/s)이 불어 산불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발생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헬기 5대, 진화인력 248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