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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20일 집단감염 등 37명 ‘무더기’ 발생

B태권도 학원 누적 121명, A재활병원 누적 163명 확진

입력 2022-01-20 17:31 | 수정 2022-01-21 11:31

▲ 원주시 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선제검사를 받고 있다.ⓒ이동희 기자

강원 원주에서 20일 태권도 학원 집단감염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3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관내  B 태권도 학원에서 16명이 추가로 집단감염돼 총 누적환자는 121명으로 폭증했다.

이어 A 재활병원에서 4명이 추가로 집단 감염돼 총 누적 163명으로 나타냈다.

C 공사현장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누적 24명이 발생했다.

이외에 유증상 2명, 타 지역에서 개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밝혀졌다. 

원주에서 최근 5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일 48명 △17일 65명 △18일 63명 △19일 37명 △20일 31명 등 모두 244명이다. 이는 하루 평균 48.8명이 감염된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원주 누적 확진자는 3730명, 사망 22명, 격리 치료 492명, 자가격리 78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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