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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코로나 위험수위…19일 217명 ‘폭발적 증가’

천안 중심 집단감염 확산세…오미크론 확진자 ‘85명’
충남 누적 ‘2만542명↑’…누적 사망자 ‘179명’

입력 2022-01-20 14:22 | 수정 2022-01-21 12:28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지난 19일 천안 의료기관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7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도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2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542명(사망 179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는 천안 관내 타지역 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14명(누적 20명), 서북구 관내 요양병원 집단발생 관련 2명(누적 29명), 서북구 관내 의료기관 집단발생 관련 3명(누적 27명), 동남구 관내 의료기관 집단감염 관련 19명(누적 22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밖에 아산과 태안 등에서 산발적인 확산으로 이날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했다.

또, 천안에서 70대 확진 환자인 천안 7239번이 사망했다. 충남 179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최근 일주일(13~19일)간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90명으로, 하루 평균 141.42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최근 충청권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감염자는 8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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