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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19일 태권도 학원 등 ‘무더기’ 감염…36명 속출

A 재활병원 누적 159명·B 태권도 학원 누적 102명 확진↑

입력 2022-01-19 16:24 | 수정 2022-01-20 13:03

▲ 강원 원주시민들이 원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선제검사를 받고 있다.ⓒ이동희 기자

강원 원주에서 19일 A 태권도 학원 집단감염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36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관내 태권도 학원에서 17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102명으로 폭증했다.

태권도 학원 확진자 12명은 10대 이하이다. 

A 재활병원에서 1명이 추가 감염돼 지금까지 누적 159명으로 치솟았다.

이 밖에 C 공사현장 근로자에서 추가로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는 유증상자 6명, 선제검사 1명, 해외 입국자 1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60대 기저질환자로 밝혀졌다.

원주에서 최근 5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48명 △16일 48명 △17일 65명 △18일 63명 △19일 36명 등 모두 260명이다. 이는 하루 평균 52명이 감염된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원주 누적 확진자는 3695명, 사망 22명, 격리 치료 511명, 자가격리 78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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