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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오미크론 변이 설 연휴 3차 대유행 분수령”

“충남혁신도시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스마트 국방산업 기반·클러스터 구축”

입력 2022-01-19 15:42 | 수정 2022-01-20 13:05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18일 아산 A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최근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이 확인된 대전 유성구 온천호텔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0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눈앞에 다가왔고, 대전과 인접한 충남도 안심할 수 없다. 설 연휴는 3차 대유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확산세 예의주시 및 코로나19 대응을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양 지사는 이날 실·국·원장 회의에서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을 설립해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가속화하겠다. 조합이 설립되면 일원화된 도시관리계획과 통합적 시설관리로 예산과 인력은 절감되고 민원서비스는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산업 육성과 관련해 “국방산업은 안보를 세우고 안위를 다지는 국가의 핵심 산업이며 우리 경제의 가장 강력한 미래성장동력”이라며 “국방산업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미래가 될 것이고, 이것은 충남에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국방산업을 통해 충남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를 위해 “‘먼저 스마트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 충남’을 비전으로 국방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 △지역 맞춤형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방산업 융합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국방기업 육성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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