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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코로나 연일 100명대…재확산 ‘조짐’

18일 천안 요양병원 집단감염 등 118명 ‘확진’
천안 48명·아산 31명·당진 16명·논산 6명·공주 4명 등 발생

입력 2022-01-19 00:24 | 수정 2022-01-19 10:13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18일 천안 요양병원‧의료기관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8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천안 45명, 아산 31명, 당진 16명, 공주 4명, 논산 5명, 서산 2명, 서천 2명, 예산 1명 등 106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에 발생한 확진자 12명(천안 4명, 태안 3명, 홍성 2명, 서산‧논산‧예산 각 1명)을 포함하면 이날 총 확진자는 118명으로 무더기로 감염됐다.

집단감염 사례는 천안에서 서북구 관내 요양병원 집단발생 관련 8명(누적 27명), 서북구 관내 기업체 집단감염 관련 6명(누적 20명), 천안 A 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증가했다.

홍성에서는 1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충남 누적 확진자는 2만260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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