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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영동군, 유원산업과 400억 규모 ‘투자협약’

2025년까지 영동산업단지 내 3만9766㎡ 부지…12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도

입력 2022-01-12 15:03 | 수정 2022-01-13 11:40

▲ 충북 영동군이 12일 유원산업과 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가졌다.ⓒ영동군

충북도와 영동군이 12일 유원산업과 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가졌다.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유원산업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콘크리트 파일 전문 생산 업체다.

이 업체는 영동산업단지 내 3만9766㎡ 부지에 2025년까지 4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본사를 영동으로 이전하고 지역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로 영동산업단지 29개 업체, 분양률 98%를 달성했다.

이에 군은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규모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들고 우수기업들이 영동군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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